쏙쏙 강릉
3G/LTE 등으로 재생시 데이터 사용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작성일 2020.11.06,
조회수 656
2020년11월2주차(20201108~20201114)시정뉴스
안녕하십니까.
강릉시정뉴스입니다.
먼저 한주간 주요 뉴스 정리해드립니다.
강릉시가 내년도에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는데요, 처음으로 3천억원이 넘는 규모여서
지자체 예산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강릉시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강릉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도움으로
빈집털이범 피의자가 검거된 소식이 전해지면서
통합관제센터가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체류형 힐링 관광객을 위한
강릉 헬스케어 힐링센터가 본격 운영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강릉시 내년 국비 3,473억원 확보
강릉시가 내년도에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는데요, 처음으로 3천억원이 넘는 규모여서
지자체 예산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 V C R ◀
강릉시의 2021년도 국비 확보액은 3천4백7십3억원으로
올해 확보액 2천7백4십6억원에 비해
약 27%인 7백3십4억원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국비 확보 주요 사업으로는 ITS구축사업에 294억원,
관광거점도시조성사업 65억원,
어촌뉴딜300사업 40억원,
도시재생 뉴딜 사업 45억원 등입니다.
강릉시가 이처럼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었던 건
감염병 예방과 긴급 생활지원, 복지수요 확대 등으로
늘어나는 재정 부담의 돌파구를 국비 확보로 보고,
굵직한 국비 공모사업에 연이어 도전하며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강릉시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 V C R ◀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을 달래기 위한
등산객이 늘고 있는데요,
가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이 입산자 실화나
논밭두렁 소각인만큼 강릉시는 산불 예방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산불상황실 19곳을 운영하고,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와 산불유급감시원 등 총 260명을
배치해 산불방지 계도활동과 인화 물질 제거 등
산불 예방 활동을 벌입니다.
또한, 동해안 6개 시.군과 유기적인 협업을 하고 있는
‘강원도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신불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CCTV통합관제센터, 안전 지킴이 역할 ‘톡톡’
강릉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도움으로
빈집털이범 피의자가 검거된 소식이 전해지면서
통합관제센터가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 V C R ◀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중
강릉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하던 관제요원이
강릉경찰서 112 상황실로부터
빈집 절도 사건을 접수하고,
CCTV 모니터링을 통해
피의자의 이동경로를 집중 추적했습니다.
그 결과 중앙시장 인근에서 절도 피의자를 발견하고
검거에 기여했습니다.
지난해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강릉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534곳의 1,324대의
CCTV를 통합관리하고 있습니다.
강릉 헬스케어 힐링센터, 체류형 관광지로 인기
체류형 힐링 관광객을 위한
강릉 헬스케어 힐링센터가 본격 운영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V C R ◀
강릉시는 2019년부터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실시한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돼
‘헬스케어 힐링 융합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2021년까지 해양바이오와 관광 문화자원을
융합한 헬스케어를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 헬스케어 힐링센터가
오죽한옥마을에 문을 열었는데요, 이곳에서 운영하는
3대 힐링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3대 힐링 프로그램은 뷰티와 푸드, 명상으로 나뉘는데요,
검은 대나무를 활용해 림프관을 풀어주고,
최신 뷰티기기를 체험하는 뷰티테라피와
지역 음식을 활용해 조리와 시식을 해보는 푸드테라피,
지역 특색과 연계한 명상테라피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강릉시정뉴스입니다.
먼저 한주간 주요 뉴스 정리해드립니다.
강릉시가 내년도에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는데요, 처음으로 3천억원이 넘는 규모여서
지자체 예산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강릉시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강릉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도움으로
빈집털이범 피의자가 검거된 소식이 전해지면서
통합관제센터가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체류형 힐링 관광객을 위한
강릉 헬스케어 힐링센터가 본격 운영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강릉시 내년 국비 3,473억원 확보
강릉시가 내년도에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는데요, 처음으로 3천억원이 넘는 규모여서
지자체 예산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 V C R ◀
강릉시의 2021년도 국비 확보액은 3천4백7십3억원으로
올해 확보액 2천7백4십6억원에 비해
약 27%인 7백3십4억원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국비 확보 주요 사업으로는 ITS구축사업에 294억원,
관광거점도시조성사업 65억원,
어촌뉴딜300사업 40억원,
도시재생 뉴딜 사업 45억원 등입니다.
강릉시가 이처럼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었던 건
감염병 예방과 긴급 생활지원, 복지수요 확대 등으로
늘어나는 재정 부담의 돌파구를 국비 확보로 보고,
굵직한 국비 공모사업에 연이어 도전하며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강릉시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 V C R ◀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을 달래기 위한
등산객이 늘고 있는데요,
가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이 입산자 실화나
논밭두렁 소각인만큼 강릉시는 산불 예방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산불상황실 19곳을 운영하고,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와 산불유급감시원 등 총 260명을
배치해 산불방지 계도활동과 인화 물질 제거 등
산불 예방 활동을 벌입니다.
또한, 동해안 6개 시.군과 유기적인 협업을 하고 있는
‘강원도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신불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CCTV통합관제센터, 안전 지킴이 역할 ‘톡톡’
강릉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도움으로
빈집털이범 피의자가 검거된 소식이 전해지면서
통합관제센터가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 V C R ◀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중
강릉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하던 관제요원이
강릉경찰서 112 상황실로부터
빈집 절도 사건을 접수하고,
CCTV 모니터링을 통해
피의자의 이동경로를 집중 추적했습니다.
그 결과 중앙시장 인근에서 절도 피의자를 발견하고
검거에 기여했습니다.
지난해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강릉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534곳의 1,324대의
CCTV를 통합관리하고 있습니다.
강릉 헬스케어 힐링센터, 체류형 관광지로 인기
체류형 힐링 관광객을 위한
강릉 헬스케어 힐링센터가 본격 운영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V C R ◀
강릉시는 2019년부터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실시한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돼
‘헬스케어 힐링 융합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2021년까지 해양바이오와 관광 문화자원을
융합한 헬스케어를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 헬스케어 힐링센터가
오죽한옥마을에 문을 열었는데요, 이곳에서 운영하는
3대 힐링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3대 힐링 프로그램은 뷰티와 푸드, 명상으로 나뉘는데요,
검은 대나무를 활용해 림프관을 풀어주고,
최신 뷰티기기를 체험하는 뷰티테라피와
지역 음식을 활용해 조리와 시식을 해보는 푸드테라피,
지역 특색과 연계한 명상테라피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