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 강릉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지역관광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다지게 됐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과
대응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계절입니다.
강릉시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봄철 산불 비상준비태세로 전환합니다.

동계올림픽 2주년을 기념해
올림픽 도시 강릉에서
국제 아이스하키 대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강릉시정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강릉시, 문체부 관광거점도시 선정

강릉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지역관광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다지게 됐습니다.

▶ V C R ◀

지역관광혁신을 위한 관광거점도시에
부산, 전주, 목포, 안동시와 함께
강릉시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되는
외국인 관광수요를 각 지역거점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천억원이 투입되는 관광분야 최대 공모사업입니다.

강릉시는 “휴(休·)미(味)·락(樂)이 있는 뷰티풀 시티 강릉”
조성을 목표로 외국인 관광활동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사업을 다채롭게 추진합니다.

경포권과 올림픽파크, 초당마을을 포함한 뉴 경포지역/
경포·안목 해변지구/ 오죽헌지구/ 올드타운 지구로
구분해 관광거점의 핵심적인 역할을 부여할 계획입니다.


신종코로나 대응에 총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과
대응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