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지 하수관거 정비공사가 총사업비100억원(국비70억 시비30억)을 들여 하수관로공사 총연장6,381m와 배수로공사 1,375m 하수암거 보수 보강공사 1,530m 중 현재 1차공사가 3월19일 완공예정으로 공사가 진행중에 있는데 현재 75%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시는 여름철 장마와 태풍으로 많은 비가오면  교2동 사거리에서 강릉역간 도로가 침수되어 시민들의 생활의 불편과 재산피해를 주고있어  1차공사에 27억1천만원을 들여 2005년 9월21일 착공 했다.  하수관거정비공사는 교동사거리에서 목화예식장간 2,153m 중 1차공사 434m 를 비롯 성남동 중앙시장 일대 2,771m(1차공사 77m)  성덕초등학교 앞 254m (1차공사 112m) 제일고등학교 후문 190m 홍제동 일대 1,013m(2차공사) 에 대한 하수관거 공사가 진행중에 있는데 이들공사가 모두 완료되면 비로 인한 피해는 사라질 것으로 전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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