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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7.13,
조회수 601
함께 만드는 미래, 새로운 강릉
뜨거운 열정은 운명을 바꿨습니다.
도전의 힘은 세상을 바꿨고 그 변화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과거와 미래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산업과 물류가 성장하고 아이를 키우고 싶은 도시
세계 속에 우뚝 설 기틀을 만들어가는 오늘이, 내일을 꿈꾸게 하는 힘이 됩니다.
강릉시가 우리 삶의 작은 변화부터 시작합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강릉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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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우리에게 찾아온 갑작스러운 변화.
강릉시는 시민의 안전을 소중히 여기고 삶을 다시 일으켰습니다.
전 시민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시행하는 등 보다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지방자치단체 중 코로나19 우수사례로 평가됐습니다.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습니다.
대표적으로 강릉페이를 활용한 코로나19 긴급생활안정자금 지급은
많은 시민이 공감한 생활 밀착형 지원이었습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튼튼한 지역경제, 흔들리지 않는 경제도시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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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강릉의 정체성은 지키고 미래가치는 키워갑니다.
강릉은 경제의 기초부터 첨단의 인프라까지 미래 전략산업의 기틀을 만들어 갑니다.
기업유치 전략을 다각화 하고 북방시대에 대비한 산업 물류 주거단지가 어우러진 도시,
드넓은 땅과 바다의 혜택을 더 크게 키우는 녹색혁명을 실천합니다.
탄소중립 신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친환경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한 친환경 산업 육성에 앞장서겠습니다.
--------------------------------------------------------------------------------------
걱정과 불안은 덜고 안전과 복지는 더하겠습니다.
따뜻한 공동체의 품 안에서 존중받는 어르신,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변함없이 지켜갑니다.
강릉시는 마을 재난통합발령시스템 확대를 통해 안전을 강화하고
재난지역 취약지는 정비를 통해 행복이 움트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갑니다.
소외받는 이들이 없도록 한 발 앞선 복지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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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농어촌 곳곳이 더욱 풍요로워집니다.
침체된 도시에는 활력을 더하고, 농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해 도농은 상생하고 화합합니다.
어촌의 시설은 개선되고 해양관광은 활성화시켜 어촌주민의 삶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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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어려움 앞에서는 항상 시민과 함께 고민했습니다.
고민 후에는 거침없이 도전하고 실천했습니다.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자체 간 무한 경쟁 속에서도,
강릉시는 대형 공모사업을 유치했고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습니다.
우리는 또 한 번 강릉의 저력을 확인시켰습니다.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강릉형 뉴딜을 본격화해 미래를 향한 변화를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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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이 가진 특별함으로 강릉은 세계 속에 빛나고 찬란한 관광 문화도시로 뻗어나갑니다.
강릉시는 그렇게 세계적인 예술도시로 도약할 것입니다.
강릉국제영화제는 인문학이 흐르는 강릉의 랜드마크로 새로운 창조의 에너지가 됩니다.
이제 강릉은 문화와 예술을 음미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행복한 삶.
일상에 깃든 문화는 품격있는 도시 강릉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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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바람을 주도해 나가는 도시.
강릉시는 세계가 주목하는 3대 올림픽 개최로 새로운 강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2세계합창대회는 전 세계 70여 개 국가에서 2만 5천여 명의 합창 단원이 참가하는
국내외 최대 규모의 국제 문화행사로 강릉 전역에서 개최됩니다.
세계합창대회가 끝나면, 강릉시는 동계 스포츠의 메카로 또 한 번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립니다.
2024년 열릴 예정인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강릉에서 빙상 경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2018년 동계올림픽 당시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컬링 국가대표팀 ‘팀킴’의 강릉시청 컬링팀 입단으로 새로운 역사 탄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또 하나의 올림픽 2026 ITS세계총회.
ITS세계총회는 지난 1994년 프랑스에서 시작해 매년 아시아와 미주, 유럽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학술대회로 '교통 올림픽'으로 불립니다.
강릉시는 '2026 ITS세계총회 국내 유치 후보로 최종 선정된 후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ITS세계총회가 유치되면 강릉은 첨단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으로
4차 산업 혁명시대 IT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도시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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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녹색 심장을 품은 도시
시민의 행복이 먼저인 도시
강릉의 미래 100년의
골든 타임은 바로 지금입니다.
빼어난 자연환경에
체계적인 변화가 잘 어우러진 도시로
새로운 강릉을 향해 발돋움합니다.
위대한 시민에게 강릉이라는 이름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글로벌 넥스트 패러다임
시민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강릉을 만들어 갑니다.
도전의 힘은 세상을 바꿨고 그 변화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과거와 미래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산업과 물류가 성장하고 아이를 키우고 싶은 도시
세계 속에 우뚝 설 기틀을 만들어가는 오늘이, 내일을 꿈꾸게 하는 힘이 됩니다.
강릉시가 우리 삶의 작은 변화부터 시작합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강릉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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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우리에게 찾아온 갑작스러운 변화.
강릉시는 시민의 안전을 소중히 여기고 삶을 다시 일으켰습니다.
전 시민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시행하는 등 보다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지방자치단체 중 코로나19 우수사례로 평가됐습니다.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습니다.
대표적으로 강릉페이를 활용한 코로나19 긴급생활안정자금 지급은
많은 시민이 공감한 생활 밀착형 지원이었습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튼튼한 지역경제, 흔들리지 않는 경제도시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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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강릉의 정체성은 지키고 미래가치는 키워갑니다.
강릉은 경제의 기초부터 첨단의 인프라까지 미래 전략산업의 기틀을 만들어 갑니다.
기업유치 전략을 다각화 하고 북방시대에 대비한 산업 물류 주거단지가 어우러진 도시,
드넓은 땅과 바다의 혜택을 더 크게 키우는 녹색혁명을 실천합니다.
탄소중립 신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친환경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한 친환경 산업 육성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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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과 불안은 덜고 안전과 복지는 더하겠습니다.
따뜻한 공동체의 품 안에서 존중받는 어르신,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변함없이 지켜갑니다.
강릉시는 마을 재난통합발령시스템 확대를 통해 안전을 강화하고
재난지역 취약지는 정비를 통해 행복이 움트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갑니다.
소외받는 이들이 없도록 한 발 앞선 복지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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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농어촌 곳곳이 더욱 풍요로워집니다.
침체된 도시에는 활력을 더하고, 농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해 도농은 상생하고 화합합니다.
어촌의 시설은 개선되고 해양관광은 활성화시켜 어촌주민의 삶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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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어려움 앞에서는 항상 시민과 함께 고민했습니다.
고민 후에는 거침없이 도전하고 실천했습니다.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자체 간 무한 경쟁 속에서도,
강릉시는 대형 공모사업을 유치했고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습니다.
우리는 또 한 번 강릉의 저력을 확인시켰습니다.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강릉형 뉴딜을 본격화해 미래를 향한 변화를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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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이 가진 특별함으로 강릉은 세계 속에 빛나고 찬란한 관광 문화도시로 뻗어나갑니다.
강릉시는 그렇게 세계적인 예술도시로 도약할 것입니다.
강릉국제영화제는 인문학이 흐르는 강릉의 랜드마크로 새로운 창조의 에너지가 됩니다.
이제 강릉은 문화와 예술을 음미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행복한 삶.
일상에 깃든 문화는 품격있는 도시 강릉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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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바람을 주도해 나가는 도시.
강릉시는 세계가 주목하는 3대 올림픽 개최로 새로운 강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2세계합창대회는 전 세계 70여 개 국가에서 2만 5천여 명의 합창 단원이 참가하는
국내외 최대 규모의 국제 문화행사로 강릉 전역에서 개최됩니다.
세계합창대회가 끝나면, 강릉시는 동계 스포츠의 메카로 또 한 번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립니다.
2024년 열릴 예정인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강릉에서 빙상 경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2018년 동계올림픽 당시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컬링 국가대표팀 ‘팀킴’의 강릉시청 컬링팀 입단으로 새로운 역사 탄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또 하나의 올림픽 2026 ITS세계총회.
ITS세계총회는 지난 1994년 프랑스에서 시작해 매년 아시아와 미주, 유럽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학술대회로 '교통 올림픽'으로 불립니다.
강릉시는 '2026 ITS세계총회 국내 유치 후보로 최종 선정된 후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ITS세계총회가 유치되면 강릉은 첨단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으로
4차 산업 혁명시대 IT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도시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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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녹색 심장을 품은 도시
시민의 행복이 먼저인 도시
강릉의 미래 100년의
골든 타임은 바로 지금입니다.
빼어난 자연환경에
체계적인 변화가 잘 어우러진 도시로
새로운 강릉을 향해 발돋움합니다.
위대한 시민에게 강릉이라는 이름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글로벌 넥스트 패러다임
시민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강릉을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