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영상

3G/LTE 등으로 재생시 데이터 사용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작성일 2021.10.13, 조회수 609

국내 최대 2,400톤급 침몰선 스텔라호 전갱이떼가 찾아와 장관

이번에 송출되는 강릉 해중공원의 모습은‘여름편’이며 오는 7월부터 촬영한 침선 어초(스텔라호)로 전갱이 떼가 찾아와 장관을 이룬 모습, 해파리 등 어초에 서식하고 있는 해양 생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 강릉시는 올해 6월부터 강릉 해중공원의 모습을 담기 위하여 수중 촬영팀을 구성해 해중공원 사계절을 촬영해 왔다.

□ 베일에 가려졌던 강릉 해중공원의 사계(四季)는“강릉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으며”‘가을편’은 오는 11월 송출할 예정이다.

□ 강릉 해중공원은 2020년 5월 사근진 해역에 200톤급 폐어선인 스텔라호 침선을 시작으로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렉(난파선)이 해양 생물의 서식처인 어초 역할을 하며 다이버들에게 새로운 다이빙 관광명소로 자리잡기 시작하였다.

□ 이건령 시민소통홍보관은“다이버들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강릉 해중 공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지속적으로 촬영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 다이버들도 찾아올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하였다.

담당부서 정보 & 컨텐츠 만족도 조사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표시

담당부서 정보

  • 담당자공보관 박대식
  • 전화번호033-640-5864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표시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