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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10,
조회수 890
2018 세계속의 강릉이 시작됩니다.
자막 : 2018 세계 속의 강릉이 시작됩니다.
자막 : 민선 6기 시정홍보영상 10분 16초
자막 : GANGNEUNG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녹색시범도시로 선정될 만큼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강릉의 자랑입니다. 2018 동계올림픽 개최도시로 선정된 이후 강릉은 세계속 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8 동계 올림픽이 3년 앞으로 다가온 지금 올림픽 도시라는 글로벌 브랜드에 걸맞을 수 있도록 더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기입니다. 그 놀라운 변화를 이끌 주인공은 한마음 한뜻으로 올림픽 유치라는 과업을 이룩한 강릉 시민들입니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자막 : 2018 세계속의 강릉이 시작됩니다.
자막 : 환동해 거점도시 강릉
예향의 도시, 문화의 도시 그리고 관광의 도시.
강릉을 상징하는 수식어는 많습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유서깊은 고장 강릉.. 하지만 이제 강릉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자막 : Gangneung Sports Complex - Ice Hockey2, Ice Hockey1, Ice Sledge Hockey, Curling, Wheelchair Curling, Speed Skating, Figure Skating/Short Track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대규모 시설들이 들어서고 철도 도로 등의 교통망이 잇따라 완공되면서 수도권과 1시간대 생활권이 마련됩니다.
자막 : Construction of High Speed Railway
이게 다가 아닙니다. 새로 확충된 교통망은 향후 시베리아까지 연결되어 강릉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지역이 북방경제를 견인하는 거점도시가 될 것입니다.
자막 : 서울, 원주, 강릉, 오송,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목포 / 마드리드, 파리, 베를린, 로마, 이스탄불, 모스크바, 테헤란, 울란바도르, 싱가포르, 북경, 서울, 강릉
자막 : 동해안권자유구역 2013년 2월 4일 지정-2018 세계 속의 강릉이 시작됩니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특화단지 조성과 기업유치 활성화를 통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관광 중심의 도시에서 벗어나 첨단산업중심지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자막 : POSCO 마그네슘제련소 Office Building
환경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안정적인 설비에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강릉 경제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입니다.
자막 : 구정지구(옥계지구와 14kilometer 10분 거리) - 글로벌 정주/교육/문화도시, 옥계지구(망상지구와 6kilometer 5분거리) - 첨단 소재부품 융/복합단지, 망상지구(북평지구와 6kilometer 5분거리) - 4계절 명품 해양/복합관광도시, 북평지구 - 국제물류/비지니스 첨단 소재부품단지(총 26kilometer 20분거리)
타지역과 차별화된 전략과 방법으로 동해안 경제자유구역 만의 특색을 살려나가는게 최고의 과제입니다.
자막 : 동계올림픽특구 - 2018 세계 속의 강릉이 시작됩니다.
강릉문화올림픽특구는 경포권을 중심으로 한 녹색비지니스 해안지구와 교동 일원에 문화체육융합지구로 각각 추진됩니다. 금진온천 휴양특구에는 민자
1,000억원을 유치해 온천수를 활용한 종합휴양관광 빌리지가 조성됩니다. 이밖에 보다 다양한 지역에서 동계 올림픽과 연계된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미 5개 지역에 대한 올림픽특구 추가 지정 신청에 들어갔습니다. 올림픽을 통해 강릉 브랜드를 지구촌에 널리 알리기 위한 사업이 적극 시행됩니다.
자막 : 소금강 온천 휴양체험관광단지, 녹색비지니스 해양휴양지구 확대, 전통 역사문화 지구, 철도 지상부지 올림픽관광사이트, 차이나 드림시티 조성사업
자막 :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육성 계획 - 2018 세계 속의 강릉이 시작됩니다.
먼저 경포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사업이 추진중인 강릉 중부해안지역은 향후 생태관광 중심권이 조성됩니다. 습지 조성을 통해 몰라보게 달라진 경포권은 새로 들어선 녹색도시 체험센터 이젠을 비롯해 수족관이 만들어져 누구나 찾고 싶어하는 세계적 생태관광 1번지가 될 것입니다.
강릉 북부권도 해양관광의 중심으로 개발됩니다. 연곡과 사천은 사계절 체류형 온천 휴양 문화권으로 개발됩니다. 연곡 해변관광지 안에 오토글램핑 파크를 조성해 겨울 캠핑의 명소로 브랜드화 할 것입니다. 또 소금강 온천 휴양힐링타운을 조성해 새로운 힐링 명소로 가꿔나갈 것입니다. 사천에는 해중공원을 만들어 다양한 해중체험을 통한 새로운 해양 레져 문화를 확산시킬 베이스캠프로 만들것입니다. 주문진은 지역축제를 명품축제로 발전시켜 주문진항과 연계 주문진시장을 문화, 축제, 관광형 시장으로 변모시키게 됩니다. 이를 위해 주문진 등대 관광명소화 사업, 소돌항 관광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야기가 있는 바닷길 탐방로가 조성되고 아들바위 시설물을 확충해 어촌체험관광 활성화를 꾀합니다. 풍부한 살림이 우거진 대관령지역은 기존의 솔향 수목원 외에도 치유의 숲을 조성해 산지와 숲체험 건강휴양 관광권으로 개발합니다. 대관령 자락 아래 구정에는 탄소새로시티가 들어섭니다. 경제자유구역내 외국인을 위한 특화된 정주역권 조성,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친환경 거주지를 만듭니다. 아울러 왕산 안반데기에 뛰어난 살림생태정원을 활용한 휴양, 치유사업을 활성화합니다. 끝으로 정동진을 중심으로 한 남부권은 해안경관과 연계된 관광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합니다. 강동권에는 대규모 민자화력발전소를 건립해 강릉시를 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시킬 것입니다. 옥계는 첨단소재융합산업지구를 만들어 국내 최대의 비철금속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갈 것입니다. 국내 굴지에 비철금속 앵커 기업 포스코를 확보해 계획을 현실화시켰습니다. 2018 동계올림픽이라는 최고의 기회를 맞아 전세계에 누구나 오고 싶어하는 사계절 체류형 국제관광, 문화, 휴양도시로 발전시키는게 목표입니다.
자막 : 전철 지중화와 도심개발-2018 세계 속의 강릉이 시작됩니다
시민들의 염원이었던 복선전철에 도심구역 지중화를 결국 이뤄냈습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강릉시는 새로운 랜드마크와 함께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도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시내를 갈라 놓은 철길이 사라지게 되었고 전통시장은 새롭게 정비되고 곳곳에 사람들이 걷고 싶은 공원이 조성됩니다. 이미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도심 정비사업이 성과를 얻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전선과 주차된 차량으로 혼잡을 이루던 도심이 전선지중화와 도로정비를 통해 말끔하게 정비됐습니다.
자막 : 대한생명~택시부광장 (전선지중화 전 / 전선지중화 후)
자막 : 중앙시장구간 (전선지중화 전 / 전선지중화 후)
경포 일대에 녹색도시 사업과 강릉 도심의 창조 도시 사업이 서로 어우러져 전통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창조도시, 그리고 자연이 아름다운 친환경 휴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자막 : 머물고 싶은 강릉 4대 전략-2018 세계 속의 강릉이 시작됩니다
강릉시의 목표는 누구나 머물고 싶어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제대로 추진하기 위한 4대 전략이 마련됐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최고의 관심사항은 바로 시민안전입니다. 강릉시 역시 재난사고 없는 안전도시를 추구합니다.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이 첫번째 전략입니다.
자막 :
1. 재난/사고 없는 안전도시
-범시민 안전종합대책추진
-스마트재난, 재해 안전시스템 구축
-지역사회 방재력 강화
두번째 시민 모두가 웃으며 살 수 있는 풍요로운 복지도시 건설입니다. 나눔과 배려를 통한 따뜻한 사회공동체 형성, 우리가 이룰 것입니다.
자막 :
2. 시민 모두가 웃는 풍요로운 복지도시
-복지안전망구축
-노인, 장애인, 사회적 약자 편의 확충
-맞춤형 보건서비스 생활화
세번째 살고싶은 농촌, 산촌, 어촌을 만드는 것입니다. 활력있는 마을 공동체를 구축해 행복한 정주환경을 건설해 나갈 구체적 방안과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자막 :
3. 살고 싶은 농/산/어촌 건설
-6차 산업화 추진
-농, 임, 수산물 생산 인프라 확충
-로컬푸드 생산 소비체계 확립
-해양생태관광
끝으로 시민생활향상을 위한 공간을 많이 확충하는 것입니다. 새롭게 달라진 강릉에서 앞으로 시민들은 내가 바라는 삶, 원하는 삶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나부터 앞장서 강릉시 변화에 적극 동참하고 움직여야합니다.
자막 :
4. 특성화된 공간 활성화 및 시민생활향상
-도심재생 및 구도심 활성화
-복선철도 지하화 구간 정비
-공공디자인 개선
-평생학습구현
2015년 10월 전국의 시선이 강원도로 몰립니다. 전국체전이 1996년 제77회 전국체전 개최이래 19년 만에 강원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라 의미가 남다릅니다. 올림픽 이전에 열리는 전국 규모의 대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대회운영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자막 :
2015년 제96회 전국체전 개최 도시 강릉
-도심디자인 정비
-종합운동장 정비
-올림픽 파크 조성
가장 우리 다운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입니다. 가장 강릉적이면서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강릉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떤곳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강릉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수 있게 할 것입니다. 새로운 강릉의 모습, 바로 강릉시민 모두의 동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모두가 살고 싶고, 누구에게나 자랑하고 싶고, 어디서나 닮고 싶어하는 도시 강릉. 이제 우리가 만들어낼 것입니다.
자막 : 솔향강릉
자막 : 민선 6기 시정홍보영상 10분 16초
자막 : GANGNEUNG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녹색시범도시로 선정될 만큼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강릉의 자랑입니다. 2018 동계올림픽 개최도시로 선정된 이후 강릉은 세계속 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8 동계 올림픽이 3년 앞으로 다가온 지금 올림픽 도시라는 글로벌 브랜드에 걸맞을 수 있도록 더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기입니다. 그 놀라운 변화를 이끌 주인공은 한마음 한뜻으로 올림픽 유치라는 과업을 이룩한 강릉 시민들입니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자막 : 2018 세계속의 강릉이 시작됩니다.
자막 : 환동해 거점도시 강릉
예향의 도시, 문화의 도시 그리고 관광의 도시.
강릉을 상징하는 수식어는 많습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유서깊은 고장 강릉.. 하지만 이제 강릉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자막 : Gangneung Sports Complex - Ice Hockey2, Ice Hockey1, Ice Sledge Hockey, Curling, Wheelchair Curling, Speed Skating, Figure Skating/Short Track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대규모 시설들이 들어서고 철도 도로 등의 교통망이 잇따라 완공되면서 수도권과 1시간대 생활권이 마련됩니다.
자막 : Construction of High Speed Railway
이게 다가 아닙니다. 새로 확충된 교통망은 향후 시베리아까지 연결되어 강릉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지역이 북방경제를 견인하는 거점도시가 될 것입니다.
자막 : 서울, 원주, 강릉, 오송,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목포 / 마드리드, 파리, 베를린, 로마, 이스탄불, 모스크바, 테헤란, 울란바도르, 싱가포르, 북경, 서울, 강릉
자막 : 동해안권자유구역 2013년 2월 4일 지정-2018 세계 속의 강릉이 시작됩니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특화단지 조성과 기업유치 활성화를 통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관광 중심의 도시에서 벗어나 첨단산업중심지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자막 : POSCO 마그네슘제련소 Office Building
환경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안정적인 설비에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강릉 경제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입니다.
자막 : 구정지구(옥계지구와 14kilometer 10분 거리) - 글로벌 정주/교육/문화도시, 옥계지구(망상지구와 6kilometer 5분거리) - 첨단 소재부품 융/복합단지, 망상지구(북평지구와 6kilometer 5분거리) - 4계절 명품 해양/복합관광도시, 북평지구 - 국제물류/비지니스 첨단 소재부품단지(총 26kilometer 20분거리)
타지역과 차별화된 전략과 방법으로 동해안 경제자유구역 만의 특색을 살려나가는게 최고의 과제입니다.
자막 : 동계올림픽특구 - 2018 세계 속의 강릉이 시작됩니다.
강릉문화올림픽특구는 경포권을 중심으로 한 녹색비지니스 해안지구와 교동 일원에 문화체육융합지구로 각각 추진됩니다. 금진온천 휴양특구에는 민자
1,000억원을 유치해 온천수를 활용한 종합휴양관광 빌리지가 조성됩니다. 이밖에 보다 다양한 지역에서 동계 올림픽과 연계된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미 5개 지역에 대한 올림픽특구 추가 지정 신청에 들어갔습니다. 올림픽을 통해 강릉 브랜드를 지구촌에 널리 알리기 위한 사업이 적극 시행됩니다.
자막 : 소금강 온천 휴양체험관광단지, 녹색비지니스 해양휴양지구 확대, 전통 역사문화 지구, 철도 지상부지 올림픽관광사이트, 차이나 드림시티 조성사업
자막 :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육성 계획 - 2018 세계 속의 강릉이 시작됩니다.
먼저 경포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사업이 추진중인 강릉 중부해안지역은 향후 생태관광 중심권이 조성됩니다. 습지 조성을 통해 몰라보게 달라진 경포권은 새로 들어선 녹색도시 체험센터 이젠을 비롯해 수족관이 만들어져 누구나 찾고 싶어하는 세계적 생태관광 1번지가 될 것입니다.
강릉 북부권도 해양관광의 중심으로 개발됩니다. 연곡과 사천은 사계절 체류형 온천 휴양 문화권으로 개발됩니다. 연곡 해변관광지 안에 오토글램핑 파크를 조성해 겨울 캠핑의 명소로 브랜드화 할 것입니다. 또 소금강 온천 휴양힐링타운을 조성해 새로운 힐링 명소로 가꿔나갈 것입니다. 사천에는 해중공원을 만들어 다양한 해중체험을 통한 새로운 해양 레져 문화를 확산시킬 베이스캠프로 만들것입니다. 주문진은 지역축제를 명품축제로 발전시켜 주문진항과 연계 주문진시장을 문화, 축제, 관광형 시장으로 변모시키게 됩니다. 이를 위해 주문진 등대 관광명소화 사업, 소돌항 관광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야기가 있는 바닷길 탐방로가 조성되고 아들바위 시설물을 확충해 어촌체험관광 활성화를 꾀합니다. 풍부한 살림이 우거진 대관령지역은 기존의 솔향 수목원 외에도 치유의 숲을 조성해 산지와 숲체험 건강휴양 관광권으로 개발합니다. 대관령 자락 아래 구정에는 탄소새로시티가 들어섭니다. 경제자유구역내 외국인을 위한 특화된 정주역권 조성,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친환경 거주지를 만듭니다. 아울러 왕산 안반데기에 뛰어난 살림생태정원을 활용한 휴양, 치유사업을 활성화합니다. 끝으로 정동진을 중심으로 한 남부권은 해안경관과 연계된 관광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합니다. 강동권에는 대규모 민자화력발전소를 건립해 강릉시를 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시킬 것입니다. 옥계는 첨단소재융합산업지구를 만들어 국내 최대의 비철금속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갈 것입니다. 국내 굴지에 비철금속 앵커 기업 포스코를 확보해 계획을 현실화시켰습니다. 2018 동계올림픽이라는 최고의 기회를 맞아 전세계에 누구나 오고 싶어하는 사계절 체류형 국제관광, 문화, 휴양도시로 발전시키는게 목표입니다.
자막 : 전철 지중화와 도심개발-2018 세계 속의 강릉이 시작됩니다
시민들의 염원이었던 복선전철에 도심구역 지중화를 결국 이뤄냈습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강릉시는 새로운 랜드마크와 함께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도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시내를 갈라 놓은 철길이 사라지게 되었고 전통시장은 새롭게 정비되고 곳곳에 사람들이 걷고 싶은 공원이 조성됩니다. 이미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도심 정비사업이 성과를 얻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전선과 주차된 차량으로 혼잡을 이루던 도심이 전선지중화와 도로정비를 통해 말끔하게 정비됐습니다.
자막 : 대한생명~택시부광장 (전선지중화 전 / 전선지중화 후)
자막 : 중앙시장구간 (전선지중화 전 / 전선지중화 후)
경포 일대에 녹색도시 사업과 강릉 도심의 창조 도시 사업이 서로 어우러져 전통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창조도시, 그리고 자연이 아름다운 친환경 휴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자막 : 머물고 싶은 강릉 4대 전략-2018 세계 속의 강릉이 시작됩니다
강릉시의 목표는 누구나 머물고 싶어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제대로 추진하기 위한 4대 전략이 마련됐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최고의 관심사항은 바로 시민안전입니다. 강릉시 역시 재난사고 없는 안전도시를 추구합니다.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이 첫번째 전략입니다.
자막 :
1. 재난/사고 없는 안전도시
-범시민 안전종합대책추진
-스마트재난, 재해 안전시스템 구축
-지역사회 방재력 강화
두번째 시민 모두가 웃으며 살 수 있는 풍요로운 복지도시 건설입니다. 나눔과 배려를 통한 따뜻한 사회공동체 형성, 우리가 이룰 것입니다.
자막 :
2. 시민 모두가 웃는 풍요로운 복지도시
-복지안전망구축
-노인, 장애인, 사회적 약자 편의 확충
-맞춤형 보건서비스 생활화
세번째 살고싶은 농촌, 산촌, 어촌을 만드는 것입니다. 활력있는 마을 공동체를 구축해 행복한 정주환경을 건설해 나갈 구체적 방안과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자막 :
3. 살고 싶은 농/산/어촌 건설
-6차 산업화 추진
-농, 임, 수산물 생산 인프라 확충
-로컬푸드 생산 소비체계 확립
-해양생태관광
끝으로 시민생활향상을 위한 공간을 많이 확충하는 것입니다. 새롭게 달라진 강릉에서 앞으로 시민들은 내가 바라는 삶, 원하는 삶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나부터 앞장서 강릉시 변화에 적극 동참하고 움직여야합니다.
자막 :
4. 특성화된 공간 활성화 및 시민생활향상
-도심재생 및 구도심 활성화
-복선철도 지하화 구간 정비
-공공디자인 개선
-평생학습구현
2015년 10월 전국의 시선이 강원도로 몰립니다. 전국체전이 1996년 제77회 전국체전 개최이래 19년 만에 강원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라 의미가 남다릅니다. 올림픽 이전에 열리는 전국 규모의 대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대회운영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자막 :
2015년 제96회 전국체전 개최 도시 강릉
-도심디자인 정비
-종합운동장 정비
-올림픽 파크 조성
가장 우리 다운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입니다. 가장 강릉적이면서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강릉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떤곳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강릉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수 있게 할 것입니다. 새로운 강릉의 모습, 바로 강릉시민 모두의 동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모두가 살고 싶고, 누구에게나 자랑하고 싶고, 어디서나 닮고 싶어하는 도시 강릉. 이제 우리가 만들어낼 것입니다.
자막 : 솔향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