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마당
작성일 2020.04.29,
조회수 596
| 제목 | 송정솔밭 |
|---|---|
| 내용 |
강릉의 자랑 딴봉마을 산책로, 송정솔밭(강문에서 송정비치)을 자주 갑니다.
바다를 끼고 솔밭을 걷다보면 소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로 머리는 맑아지고 심신은 안정 됩니다. 왕복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걷다보면 바다 경치도 즐기고 의자에 앉아서 쉬기도 합니다. 그런데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의자에 앉다보면 의자 높이가 너무 높아서 다리가 저려 옵니다. 의자밑에 세멘트로 고정을 했는데, 높이를 조절해서 앉기에 편했으면 합니다. " 옥의 티"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사람 다리길이에 맞추어서 높이 조절 바랍니다. 남자가 앉아도 발이 바닥에 닫지 않아요.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 작성자 | 변금순 |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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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과
2020.06.03
안녕하세요 변금순님, 강릉시청 관광과입니다.
관광거점도시 사업 추진과 관련해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건의사항은 관련부서에 검토요청을 하겠습니다.
아울러 향후 사업추진 시 참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이 언제든지 거점도시 게시판 또는 '시민제안' 게시판을 이용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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