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성일 2020.05.27,
조회수 911
제목 | 안하는 것인가? 못하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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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주섭 |
내용 |
2018동계올림픽(2018.2.9~2.25)이 지난지도 벌써 2년 3개월이란 시간이 지나고있다.
솔향도시, 녹색 도시라는 이상적 프리미움으로 세계적 이목을 집중시켰던 강릉시의 녹색체험센터 이젠의(녹색체험도시) 뒷편 마당쪽으로 운동을 가다보면, 천연 자연의 전기버스(77마 9827)를 볼 수 있다. 아마 동계올림픽을 전후 하여 강릉시에서 야심차게 도입된 친환경버스인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2년이 지난 지금, 보기 흉할 정도의 페차로 나뒹굴고있다. 아마 이 버스가 (77마 9827)도입 될때에는 수억원으로 도입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행사 후 사용가치가 없는 것일까? 사용자(관리자)가 없는것일까? 아니면, 내 버린것일까? 시민으로서 막대한 재화가 투입되어 방치 되지않았을까 의문스럽다. 사진파일 업로드 란이 없어 그냥 글로서 문의 할 뿐이다. 하여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 첫째 : 올림픽 조직 위원회 재산(버스)이 방치되고 있는지? - 둘쨰 : 강릉시 재산(버스)가 방치되고있는지? - 세째 : 강릉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 넷째 : 용도 변경으로 복지 시설 및 사회에 기부하여도 되는지 문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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