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남2동
작성일 2017.01.17,
조회수 3553
지명 | 숨골(秀木洞당, 隱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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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 산양동 뒤에 있는 골로 초당과 경계지역으로 옛날 사람들이 살지 않아서 이곳에 숨어있기 좋은 곳이라 하여 지명이 생겼다. 또 수무골(秀木洞)이란 옛날 이골에 사람들이 살지 않으니, 나무만 무성하게 자라 숲을 이뤄 아름답게 보였다고 한다. 포남동에 있는 산과 봉우리로는 부엉재, 봉화산, 환선등 된봉, 춘갑봉이 있었다. |
카테고리 | 포남2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