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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은 지금

작성일 2016.03.24, 조회수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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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봄이여 오라...(2)
내용

봄이여 오라... 두번째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예쁜 첫 복수초 사진부터 시작할게요. 예쁜가요?

복수초 화단에 새싹들이 살포시 고개를 들더니 드문드문 보이기 시작합니다.

가장 빨리 피는 꽃들 중 하나인 복수초..

얘네들을 시작으로 노루귀, 생강나무, 산수유, 매화, 개나리, 진달래, 벗꽃 등등이 순서대로 꽃을 피우기 시작하죠.

드디어 봄이왔음을 알리는 겁니다.

자, 이제 생생한 봄꽃의 향연을 즐겨보실까요?(몇 개 안 되지만 말이죠;;;)

 

여기까지가 복수초입니다. 잎보다 꽃이 더 많이 폈어요. 이제 잎이 더 커져서 무성해질 겁니다.

화단 안은 아니지만 화단 밖에 자생하고 있는 애기앉은부채도 새싹을 틔웠어요. 

시간이 지나면 부처의 광배형상을 띨 것입니다. 되게 신기해요.

비비추원 초입에 이름표를 꼽아놨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눈을 씻고 찾아보세요!

노루귀도 부끄러운듯 피어있어요. 저 뒤에는 무시무시한 번식력을 자랑하는 솜방망이들이 퍼져있네요.

산수유도 노~랗게 피었습니다. 저러다 어느 새 빨간 열매를 무성히 달고 있죠.

히어리에요. 멸종위기 '였던' 히어리.. 개나리만큼 많이 보이길 희망합니다.

자세히 보면 이런식으로 다수의 꽃들이 주렁주렁 매달려있답니다.

길따라 윗층에는 히어리가, 아랫층에는 백리향이 늘어서 있습니다.

꽃이 좀 더 풍성해질 테니 어서들 놀러와서 구경하세요. 절정은 그때입니다!

봄이라고 아이들도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저희 숲해설가님의 지도아래 유아숲체험을 유익하고 즐겁게 체험하길...

 

마지막으로 샘물쉼터에서 숲길로 올라가는 도중에 있는 저희 수목원의 전망을 보여드리고 끝을 맺고자 합니다.

전망은 좋은데요.... 따로 전망대가 있는 건 아니니 보시려고 너무 나아가지 않길 권장드립니다. 자칫하다 떨어져요...

소나무 가지가 층을 이루며 수묵화처럼 있네요.

앞에 암석원과 멀리 온실이 보입니다. 좀더 자세히 볼까요?

온실 두 동과 난대식물원에 비닐하우스 안의 동백나무가 보이네요.

멀리서보니 왜이리 귀엽고 장난감 같은지.. 여러컷 보여드리겠습니다.

좀 더 잘 보게 자리를 이동해보겠습니다.

아 아래에 암석원이 제대로 보이는 군요. 오밀조밀 하군요. 위에서 보니. 뭔가 귀엽당~

암석원을 중점에 놨습니다. 잘 안 보이세요? 더 자세히 볼까요?

어때요? 오밀조밀 숲속 난쟁이 마을같지 않으신가요? 뭔가 되게 귀여운 구석이 있었네요 암석원이...

자, 이렇게 봄이여 오라 여정을 마칩니다.

진달래 꽃봉오리가 수목원 입구에 맺혀있으니까요 곧 진달래 개화 때 다시 찾아뵐게요.

아, 그전에 이 글을 보시고 수목원으로 오신다면 진달래 개화시기에 맞춰서 오시지 않으실까 싶네요.

제가 올리고 나서 오시면 이미 늦으시니까요.(그래도 걱정마세요. 숲길 둘에 있는 진달래 길은 산중이라 더 늦게 핀답니다~)

그럼 여기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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