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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은 지금

작성일 2016.03.24, 조회수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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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봄이여 오라...(3)
내용

 안녕하세요. 솔향수목원입니다.

겨울잠을 끝낸 다람쥐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개구리 알도 있구요.(한 달 뒤면 뱀도 슬슬...)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반드시 저희 수목원으로 오셔야겠습니다.

진달래가 한창이거든요.

이 때를 놓치면 진달래는 자기를 뽐내지 못 한 서러움에 지고 맙니다...

(아, 물론 이 때를 놓쳤다면 숲길로 올라가세요. 숲길엔 아직 진달래들이 이제 피려고 하니까요.)

그럼 수목원의 진달래를 만나보실까요?

아, 그전에 개나리 같지만 '봄을 맞이한다'는 뜻의 '영춘화'와

진짜 '개나리'와 개나리 같은 '만리화'가 꾸며져있는 하천변을 잠시 둘러보고 갈게요.

 

영춘화는 개나리와 달리 꽃잎이 6개 입니다. 개나리는 4개죠..

 

잘 모르시겠어요? 그럼 개나리를 보실까요?

아이코, 제가 꽃 정면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잘못 찍었네요;;;

꽃 뒷모습이라도 살펴보시면 잎이 4갈래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비슷하여 그냥은 잘 구분이 안 간다는 만리화는??

 

이것이 만리화입니다. 개나리와의 차이점을 알아보시겠어요?

개나린지 만리환지 어떻게 알까요?

개나리는 줄기에 꽃이 고루고루 분포합니다.

그러나 만리화는 개나리와 꽃은 똑같이 생겼지만 조금 더 큰편이고

중간 마디마디에 여러 개가 뭉쳐서 납니다. 이게 가장 큰 특징이죠.

만리화는 우리나라 특산종입니다.

모양은 똑같으나 꽃이 좀 작고 색깔이 흰색으로 피는 '미선나무' 라는 아이도 있습니다.

미선나무는 우리나라 특산이면서 멸종위기종이죠..

우리 수목원에 우연히? 하나가 있는 걸 발견했는데 한번 보실까요?

자세히 보면..

개나리처럼 생겼는데 꽃이 하얗죠?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솔숲광장 근처에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이렇게 하천변을 따라 개나리, 영춘화, 만리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안쪽으로는...

 

석축을 따라 돌단풍이 피었구요.

 

돌단풍 위로는 살구나무들이 꽃을 피우는 중입니다.

얼른얼른 이번 주말에 오세요. 곧 꽃이 터질 것 같네요!

만사 제쳐 두고 날씨도 좋겠다, 꽃내음 맡으며 룰루랄라 힐링하러 수목원으로!!

이따가 네번째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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