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성일 2021.08.30, 조회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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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꺼꾸로 가는 강릉시 민원봉사 업무
작성자 정철수
내용 거꾸로 가는 강릉시 민원봉사 업무
행정구역이 웃기는 선수촌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가까운 교동동사무소를 옆에 두고 홍제동이라 하며 멀리 홍제동사무소를 이용하란다. 5년을 투덜거리며 이용했는데 길 건너로 이사했더니 이번엔 유천동이란다. 동사무소는 경포동사무소를 이용하란다. 더 멀어졌다.
선수촌택지에는 동사무소 건립부지가 마련되어있었는데 흐지부지, 아마도 다음 선거 때 누군가가 공약으로 이용하려 미루나 의문이 든다. 시민의 불편은 안중에도 없다. 시민을 위하겠다던 공약이 뻥이다.
투덜거리며 경포동사무소로 전입 신고하러 갔다. 이용하던 스카이라이프 서비스지역이 아니니 해지하려면, 전입신고 후 주민등록등본을 팩스로 보내달란다. 동사무소에서 다 이용가능하다며. 그래서 인터넷으로 하려다 팩스 때문에 동사무소에 가서 신고하였다.
이런, 이젠 동사무소에서 팩스 서비스를 해줄 수 없단다. 전국에 망을 가지고 있는 회사에서 안내 하더라했더니, 이젠 안한단다. 대민민원봉사 한 가지가 또 사라졌다. 수수료 받고 해주면 될 것을 우체국에 가서 보내란다.
우체국에서 한 통에 500원 내고 팩스를 보냈다. 돈이 문제가 아니다. 경포동사무소에서 우체국.
참, ‘식빵’이다.
‘반근씨’ 이런 죄송 화가 나면 자주 이렇게 부르게 된다.
다시, ‘한근’시장님, 이게…~~~ ‘식빵’
우체국에서 씨근거리며 팩스를 보내는데 문자가 도착했다. 강릉시장님이 전입을 환영한단다. 참, 재빠르다. 그런데, 아저씨 이젠 아니네요. 세금 올라가는 것만큼 봉사도 잘해 주셔야지요.
자잘한 거로 시간 빼앗기고 ‘~~~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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