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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5.26, 조회수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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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문진 원마트 사람 목조르고 거짓말하는 직원이 일을 합니다.
작성자 전규호
내용 주문진 원마트에는 사람목을 조르는 사람이 일을 합니다.
거짓말도 잘하고 그런사람이 일을 하는 곳입니다.
저도 장사 하는 사람이지만 주문진 원마트 맞은편 농협주변에서
차량을 새우고 장사 하는데 와서는 여기서 장사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쌍욕을 먼저 해서 같이 쌍욕으로 대처 했습니다.
그러더니 나이 얼마나 처먹었냐면서 말하더니만 사람목을 조르는
그런 사람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이 먹고 살려고 차로다니면서 장사좀 하는데
매일 가는거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 농협근처에서 차를 새우고 장사를 하는데
와서는 장사 하지말라고 하면서 욕하고 죽일듯이 사람목을 꽉 조르고서는
경찰이 와서 물어보니 그냥 멱살잡아따고 하면서 거짓말이나 하는
그런 사람이 일하는 곳입니다.
주문진 원마트는 저도 자주 다니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일하는거 보고는 이제 못다니겠네요
아니 직원교육은 시키는건지 목조르고 쌍욕 하라고 교육을 시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글구 차로 장사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건물에 관련된 사람이 와서
장사 하믄 안된다고 해야지 왜 일하는 직원이 와서 그런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건물이 자기꺼라도 되는냥 와서는 장사 하지말라고 하는건 먼지
경찰한테도 거짓말이나 하고 사람목이나 조르는 사람이 일하는 주문진원마트
직원 교육부터 다시 시켜야 할듯 합니다.
아니면 일부러 그런 사람만 골라서 뽑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그전에도 일하는 사람이 물건 어디 있냐 물어 보믄 대충 손가락으로 가르키고는 저쪽이라고 하던적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바빠서 그런가보다 햇는데
이런일 당하고 나니 직원들 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런짓 하고도 경찰이 왔는데도 사과 한마디 않하고 죽일듯 째려보고
저도 나이 50 다되가는 사람인데 나이 얼마나 먹었냐며 꼰대짓이나 하는
그런 사람들을 직원으로 채용하다니
이런사람을 직원으로 받는거부터가 잘못된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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