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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향교(江陵鄕校)

강릉 향교(江陵鄕校) 이미지
  • 소재지강릉시 명륜로 29 
  • 문의처(강릉향교) 033-648-3667 
  • 지정번호지방유형문화재 제99호 
  • 지정일1985년 1월 17일 
  • 시대조선시대 
  • 소유자/관리자향교재단 
  • 재료목조와즙 
  • 규모/수량건물 5동 

소개

향교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각 지방에 설치된 국립교육기관으로, 성현에 대한 제사와 유교교육을 담당하던 곳이다. 강릉향교는 고려 충선왕(忠宣王) 5년(1313)에 강릉 존무사(存撫使)인 김승인(金承印)이 현재의 자리인 화부산(花浮山) 아래에 건립하였다. 그러나 조선 태종 11년(1411)에 불에 타버렸던 것을 2년 후에 판관(判官) 이맹상(李孟常)이 지방유림 68명과 함께 발의하여 중창하였고 그 후 역대 수령들과 유림에 의해 중수되어 왔다.

위쪽에는 제향공간인 대성전(보물 제214호)을, 아래쪽에는 강학공간인 명륜당을 배치한 전학후묘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 제향공간에는 대성전을 중심으로 양쪽에 동무와 서무가 있고, 이를 연결하는 통로인 회랑이 있다.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하여 안자와 자사·증자·맹자를 모시고 있으며, 동·서무에는 중국과 우리나라 유학자를 모시고 있다. 학생들이 모여서 공부하는 강당인 명륜당은 2층 누대형식의 건물로, 아래층은 기둥만 세우고 벽을 쌓지 않아 통로로 이용하도록 하였다. 이 외에 학생들의 생활공간인 동 ·서재와 부속건물 등이 남아있고, 조선조의 배위(配位)양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개화(開化)후에는 이곳에서 신식학교인 화산학교(花山學校)가 설립되었다가 폐교되었고 그 후에도 강릉농업학교, 강릉공립상업학교, 강릉공립여학교, 옥천초등학교 등이 개교하였고 현재는 명륜고등학교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방향교로는 그 규모가 웅장한 편이고, 한국전쟁 때에도 건물이 불타지 않아 옛 규모와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향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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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자문화예술과 임성빈
  • 전화번호033-640-5581
  • 최종수정일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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