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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늘어나는 것! 바로 배달이죠. 자 이때 어떤 배달앱을 쓸까 고민되신다면 지금부터 일단시켜! 보세요!

na.강원도형 민관협력 배달앱 ‘일단시켜’가 지난 4월, 강릉에도 상륙했습니다. 그럼 일단시켜가 좋은 점 알아볼까요?

인터뷰 : 권혁준 (강릉시 일자리경제과 생활경제담당)
A.일단시켜 배달앱은 강원도형 민간협력 배달앱으로 가맹점이 부담하는 중개수수료, 입점비가 없으며 고객과 가까운 상점부터 노출되어 별도의 광고비가 들지 않아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없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은 강원상품권으로 5~10프로 할인된 금액으로 음식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na.여기서 주목할 점! 가맹점들이 부담해야 할 중개수수료와 가입비, 광고비가 하나도 없다는 것인데요, 가맹점은 신용카드와 전자결제 대행사에 내는 1.8%의 수수료만 부담하면 됩니다.

인터뷰 : 이정인 (일단시켜 가맹점 사장)
Q.일단시켜 앱을 통해서 주문이 많이 들어오고 있나요?
A.처음보다는 점점 늘어나는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몰라서 그렇고, 지금은 이제 점점 소문이 나니까 자꾸 들어오는 추세로 (바뀌고 있습니다.)

na.일단시켜 앱의 가맹점입니다. 앱을 통해 들어온 주문 음식을 조리하느라 바빠보였는데요, 일단시켜는 독점광고, 최상단 노출광고 기능 등을 없애 가맹업체들과의 과도한 경쟁을 막고 있다는 점에서도 가맹점들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인터뷰 : 이정인 (일단시켜 치킨 가맹점 사장)
A.일단시켜 수수료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카드 수수료만 일정 금액 되기 때문에 다른 배달 앱과 (비교해서) 입점료나 대행수수료가 없으니까 저희같은 소상공인들에게는 도움이 확실히 되는게 맞구요.

na.일단시켜는 소비자에게도 유용한 앱인데요, 배달시킬 주소를 등록하면 이용객에게 가장 가까운 업체부터 먼저 검색됩니다. 또, 신규 회원에게는 2천원 할인쿠폰과 5천원 할인 쿠폰도 추가로 제공되고, 모바일 강원상품권으로 결제하면 10%가 할인되는 혜택도 연중 제공됩니다.

인터뷰 : 김영빈 (강릉시 지변동)
Q.일단시켜 앱 이용하시니까 어떠신가요?
A.이 어플이 주문할 때 할인 혜택들도 많고,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힘든데 이게 수수료가 없어서 소상공인들한테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기쁜 마음으로 시키게 되고, 생각보다 배달도 빠르게 온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na.민관협업 배달앱인 일단시켜가 골목상권 사장님과 소비자 모두가 함께 웃으며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앱으로 인기를 얻길 바랍니다.

MC.시켜? 말어? 이렇게 고민될땐 일단시켜~! 아셨죠? 오늘 󰡔쏙쏙 강릉󰡕의 소식도 여러분의 머릿속에 “쏙쏙” 저장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일단시켜 파이팅!
전휴옥 (일단시켜 떡볶이 가맹점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