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남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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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지명 | 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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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왜가마골(왜가마둔지) | 동인병원에서 동명중학교 사이 그 일대로 옛날 이곳에서 기와를 굽던 가마가 있었다. |
1 | 포남동 | о 포남동은 원래 강릉군 북일리면 지역으로 1914년 운곡리, 대항리와 남일리면의 수문리 일부가 합하여 浦南理(포남리)라 하여 군내면에 편입하여 있다가 1955년 9월 1일에 강릉시가 될 때 理(리)가 洞(동)으로 되었다. о 마을의 면적은 3.4km2이고, 그중 포남2동은 2.58km2이다. 시의 중동부에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송정동, 초당동, 서쪽은 포남1동, 교2동, 남쪽은 성덕동, 북쪽은 경포동에 접해 있으며, 경포 남쪽에 있는 마을 이란 뜻에서 浦南(포남)이라고 하나, 이 동네 옛 이름이 「보람이」인데, 포남은 보람이를 한자화한 음이다. 보람이는 「보다(見)+남(南)」이라는 말로 「남쪽을 바라보는 따뜻한 마을」이란 뜻인데, 이름을 한자화하여 浦南이라고 한다. о 1994년 새로 개발된 지역으로 현재, 35개통, 187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솔초등학교, 포남초등학교, 하슬라중학교, 동명중학교, 경포고등학교, 강릉문화방송, 영동방송, 의료법인동인병원, 한국전력공사 강릉지사, KT강릉지사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