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성일 2006.10.11,
조회수 809
제목 | 해안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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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강릉시는 파도로 도로가 붕괴되는 재해위험지구인 사천면 뒷불해안 정비사업에 11억원(국비7억, 도비1억8천만원, 시비2억8천만원)을 들여 옹벽300m와 해안휀스설치를 오는 연말까지 실시한다. 시는 1차로 지난6월 완공한 해안 재해위험지구에 10억원(국비6억, 도비1억6천만원, 시비2억4천만원)을 들여 옹벽200m 와 해안 철책을 높이1.5m의 경관 휀스를 설치해 관광지의 이미지개선에 기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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