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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8.31,
조회수 145
| 제목 | 남강초 스쿨존 초등학생 보행중 휴대폰 사용제한 시스템 설치 |
|---|---|
| 작성자 | 김○○ |
| 내용 |
- 초둥학생의 스쿨존내 보행중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사고발생 차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29668?sid=102 - ‘스쿨존은 어린이 사고존'이라 불릴 만큼 사고가 지속 발생 . 12세 이하 어린이 스쿨존사고 최근 5년간 연간평균 523건 발생 2017년 比 44건(9.2%),사상자 70명(14.1%) 증가(도로교통공단2021) .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 10건 중 1건은 스쿨존에서 발생(뉴시스) . 스마트폰 보며 걷다가 차도로 불쑥…교통안전 블랙홀‘스몸비와의 전쟁’초등학생 10명 중 8명 걸으면서 휴대폰 사용 (동아일보,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 우리아이들의 스쿨존은 지금, 충 / 분 / 히 안전한가요? . 횡단보도용 바닥신호등, 스마트 횡단보도, 횡단보도 음성안내 보조 장치 등 “횡단보도 신호등 연동 전용 장치” 들이 등하굣길에서 아이들을 스몸비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충분히 지켜줄 수 있을까요? .‘스몸비’사고 막자 ... 세금 쏟아붓는데 효과는? 사고방지 장치들이 속속 도입되고 있지만 확실한 안전보장은 어려운 상황, 길을 걸을때 폰을 보지 않는 것만이 위험을 차단하는 유일한 방법(MBC, 2019.7) . 상대적으로 훨씬 더 위험할 수 있는 ▲차와 사람이 뒤엉켜 다니는 이면도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가 스몸비-키즈*에 대한 안전사각 지대는 아닐까요? *스몸비-키즈:스마트폰만 쳐다보고 걸어가는 '스몸비(Smombie)족’ 과 '키즈(kids)'의 합성어로, 등하굣길에 스마트폰만 보고 다니는 초등학생들을 가리키는 신조어 ※ '스몸비族' 보호한다는 바닥신호등, 진짜 안전한가 (한경,2023.4.17.)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40737341 경찰은 "시선 땅 향해 되레 위험, 좌우 살피는게 안전에 도움" 지적 (중략) 수도권 한 지자체 정책특보는“선출직 공무원들은 재선이 목표인데 바닥 신호등을 많이 설치하는 것이 지방행정을 홍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여길 것”이라고 말했다. ※ 아이들 잃고도 돈,돈,돈… 스쿨존’은 여전히 위험(한겨레, 2023)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88832.html?_fr=gg#cb 아이가 죽어도 세상은 바뀌지 않았다. 2021~2022년 어린이를 특별히 보호하기로 약속한 공간 ‘스쿨 존’에서 어린이 5명이 달리는 자동차에 치여 숨졌다. <한겨레>는 18~20일 사망사고가 발생한 스쿨존을 찾아 어떤 안전 장치가 마련됐는지 살폈다. 일부 달라진 곳도 있었다. 하지만 5곳 가운데 4곳은 여전히 안전시설이 미비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이유는 한결같았다. “협의가 어려워서”,“예산 사정 때문에”…. 돈, 돈이 문제였다. ○ 사업 위치 : 남강초교 스쿨존 일대(강릉시 경강로 2310번길 7 부근) 포남도 부근), ○ 사업 대상(수혜자) : 초등학생 및 보호자 ○ 소요예산(사업비 추정액) : 50,000,000원 (전수 조사 실시 후 정확한 산출 가능) ○ 사업내용 및 추진방법 ‘스쿨존내 어린이 사고 다발지’ 초등학교(남강초교) 스쿨존 일대에 '스쿨존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제한 시스템' 설치 (출처 :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 TAAS) (분석조건:반경300m내, 대상사고 2건이상 또는 사망사고 발생지역) ○ 타 지자체 설치사례 MBC-어린이보호구역사고막는다‥보행중스마트폰제한 (2022.7.22.) https://www.youtube.com/watch?v=hOW3QOM0caU&feature=youtu.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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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여부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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