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성일 2006.01.13,
조회수 971
제목 | 시계박물관 타임스토리 문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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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정동진 타임스토리(관장:전찬욱)가 개관을 앞두고 임시 문을 열었다. 타임스토리는 정동진 드라마영상관을 개조하여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전세계의 시계 명장의 작품을 모아 전시 하고있다. 1층 제1테마관은 조선시대의 해시계, 한국표준시계를 볼수 있으며(표준시계에서 시간을 정확하게 맞출수있다) 2층 에는 전셰계의 명장들이 만든 미술같은 시계가 시간과 열정을 였 볼 수 있다. 정동진을 찾는 관광객은 타임스토리에서 시간속에 시간 여행을 떠날수 있는 좋은 볼거리를 될수 있다 정동진 타임스토리는 250여개의 아트시계를 전시하고 있으며 오는 2월9일 개관을 앞두고 임시 문을 열었다. 강원도민에게는 3월까지 입장료(어른4,500원 학생3,500원 어린이 2,500원) 40~50% 할인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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