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성일 2006.08.04,
조회수 749
제목 | 백사장을 가득메운 피서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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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연일 폭염으로 해수욕장도 예외가 아니다. 경포해수욕장은 더위를 피해 밤늦게 백사장을 찾은 피서객들로 발 뒤딜틈도 없이 가득 메우고 있다. 이들 피서객은 밤9시이후 백사장으로 몰려들기 시작하여 새벽 4시까지 백사장에서 밤을 보낸뒤 일출도 감상하고 자리를 떠나 피서지의 풍경이 밤으로 바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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