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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8.28,
조회수 709
제목 | 파프리카 해풍 브랜드로수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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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강릉지역 파프리카가 해풍 브랜드로 수출되고 있어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릉지역 9개농가(19,000평)가 참여한 해풍 브랜드 영농조합법인을 대표에 윤강순조합원을 대표로 법인등기를 마치고 8월24일 왕산면 송현리 유리온실에서 최명희시장과 조합원이 참가한 가운데 첫 출하식을 가졌다. 지금까지 외국 수출은 각 농가마다 자체 적으로 수출 하였으나 앞으로 해풍 브랜드로 수출할수 있어 선별과 수출은 법인조합에서 하게 되었다. 해풍 법인조합은 9개농가 19,000평에서 연간 650톤을 생산해 일본으로 전량수출 하고 있다. 현재 까지 40톤을 수출 1억원의 수출 실적을 올렸으며 연말까지 200만불 수출 목표로 전희원이 구술같은 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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