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성일 2006.10.10,
조회수 742
제목 | 해안침식 방지시설 용역보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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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해안환경 여건 변화로 자연 관광자원인 해안사구의 유실로 해안침식 현상이 발생됨에 따라 자연자원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대처방안 모색 및 기초자료를 위해 시가 지난해 10월 시비 9천만원을 들여 해안침식에 대한 용역을 의리한 수치모형실험 및 모니터링 용역 최종보고회가 10월9일 시청 16층소회의실에서 조남환농림수산경제국장과 대학교수, 어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용역보고에 따르면 침식되고 있는 남항진 해안에서 안인 군선천 하구의 수심5m에서 모래이동으로 인한 침식이 되고있으며 수심이 20m이상 깊은 지역은 모래 이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장기간 모너터링을 실시해 모래 침식방지 사업을 해야한다는 최종보고서가 (주)경진엔지니어링 에서 제출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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