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솔향모니터
작성일 2010.01.07,
조회수 1440
| 제목 | 강릉시 인구 감소와 문제해결을 위한 간절한 바람 |
|---|---|
| 작성자 | 임○○ |
| 내용 |
자꾸 글을 올려 피곤한 민원인으로 비출까 염려스럽지만 강릉시를 사랑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질을 하게 되네요 .
근래들어서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들은 인구감소로 골머리를 앓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영동지역 물론 강릉도 마찮가지고요 가장중요한 이유야 지방은 산업이 활성하되지 못해서 직장문제가 가장크겠지요 그렇다고 않아서 가만이 있을수는 없는것 아닙니까 물론 강릉시도 관대 강릉대등 관내 대학재학생들의 주소지 강릉이전 사업등 여러가지 사업을 하고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방 재정자립도가 약한 사항에서 교부세는 무지 중요한 현실이니까요 학생들의 주소이전도 중요합니다. 그보다는 강릉에 살고있고 강릉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더 신경을 쓰셧으면 합니다. 학생들이야 졸업하고 가버리면 그만이지만 저희는 대대로 살아야하잖아요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저도 아이가 사내둘 (7개월, 8살)이있고 아직 어립니다. 지끔은 세째를 가질려고 합니다. 타지역처럼 많은 출산장려금 이런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저희는 맞벌이를하고있고 둘다 30대입니다. 한참 인생도 좀 즐기고 둘이 데이트도 하고 싶은 나이인데 세째를 나을려니 엄두가 안납니다. 다행희 저희는 양가부모님이 근처에 사시는데도 어려운데 다른분들은 오죽하겟습니까. 제생각에는 많은 돈과 노력이 필요하시겟지만 시에서 야간과 주말만 운영하는 탁아소난 유아원 같은것을 운영해주시면 정말고맙겟습니다.야간과 주말에만 운영하면 기존 어린이집을 운영하시는 분들께 피해도 안주고 저같은 맞벌이들도 야간이나 주말에 편하게 데이트도 하고 장도보고 너무 좋은것 깥습니다. 또한 요즘은 싱글 마더나 아빠들이 많은데 이런분들도 육아때문에 꼭 다니고 싶은 일자리가 있어도 못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물론 많은 돈과 노력이 들겟지요 .저도 둘째 출산으로 30만원 받았습니다. 이런 일시적인 애 기저기 값도 안되는 돈으로 생생내지 마시고 주위에 안쓰는 관공서나 폐교 많잖아요 그런곳을 리모델링해서 사용하면 크게돈도 아끼고 주차장도 넓고 좋찮아요 돈들여서 새로 짓지 마시고요 제생각에 요금은 저소득층분들은 무료로 해주시고 나머지분들은 좀 저렴하게 해주시면 더욱 좋겟지요 평일 저녘6시에서 아침8시 주말은 종일반 이렇게 운영하시면 많은 인력이 필요해 고용창출도 되고 저희들은 편안이 일을하거나 소비를 함으로 지영경제 활성하에도 정말 좋을것 같은데요 심사숙고 부탁드립니다. 이문제만 잘 해결되면 세째가 아니라 네째도 낳을게요^^ 너무 주저리 주저리 내용도 없이 길게써 죄송합니다. 진짜 맘편히 심야 영화한편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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