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솔향모니터
작성일 2018.06.22,
조회수 960
제목 | 학산리 돼지 축사의 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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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 |
내용 |
학산리70-69일대의 돼지 축사가 주거지와 지나치게 가까이 있어 인근 주민들은 심한 악취로 고통받아 오고 있습니다. 4년전 주민들의 연대서명으로 시청에 민원을 넣어 해결 노력을 했지만 뚜렷한 해결책이 없이 지나오고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냄새가 심해질 뿐 아니라 더위에 창문이라도 열어야 하는데 너무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1. 주거지와 지나치게 가까운 곳에 냄새가 많이 나는 돼지우리의 허가를 취소하거나, 그나마 냄새가 덜한 소 축사 등으로 업종을 바꾸도록 유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 시에서 냄새가 덜나도록 사료에 섞는 발효액시설을 지원하였다는데 잘 활용하는지 확인해 주시고 냄새가 덜 나도록 방법을 찾아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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