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부시정평가단

작성일 2007.06.29, 조회수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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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전거 전용 도로
작성자 김○○
내용 경포도립공원 정비를 보고 정말로 이제는 말씀하신데로 이루어 졌구나!!!
제가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분께서 꼭 경포에 가보라고 하여 한 번 들렸는데, 정말 확트인 것이 언젠가는 꼭 아니 빠른 시일 이루어 졌어야 할 일들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을 보고 머지않아 관강 강릉의 일번지가 되어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게 되었습니다.

또하나의 계획이 실린 강원일보 신문을 보며, 구간 구간 자전거 도로를 만들겠다는는 시장님의 확고한 의지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자전거 도로를 만드는데 있어서 이것도 함께 해 주십사 하는 바램에 글을 올립니다.

저희 가족도 자전거를 매우 즐겨 탄답니다. 자전거 도로가 정말로 제대로 연결되어진 곳이 없고, 탈 때마다 위험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답니다.
꼭 자전거 전용도로가 이루어져 어느 곳이든 맘편히 자전거 도로를 즐길날을 기대해 봅니다.

그런데, 자전거를 타고 시내에 볼일을 보러 가면 자전거를 세워둘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중앙시장도 교통량을 줄이고 많은 시민이 찾게 하기위해 일방통행과, 유료 주차장화를 하였는데,

제가 제안하고 싶은 의견은 자전거 보관대를 몇군대 설치해 주십사하고 글을 올려 봅니다. 주부들이 중앙시장을 자주 이용을 하려면 첫째 교통이 좋아야 하는데, 만일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는 보관대를 만들어 주시면 차를 이용하지 않고 자전거로 볼 일을 보고 또한 혼잡한 곳의 차량 교통량도 줄이게 될 것 같습니다.

꼭 중앙시장뿐만 아니라 자전거 도로를 만드는 곳의 중간 중간에 자전거 보관대를 설치해 주시면 세워 두었다가 볼일 도 보고, 또한 자연도 즐길 수 있는데, 자전거를 꼭 끌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이 있답니다.

작년에 일본에 들른일이 있었는데, 제일 부러웠던 점은 도로 어디를 가든 자전거를 보관할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는 것입니다. 너무 부러워 사진을 여장 찍어와 친구들에게도 보여 주기도 하고 너무 부러워 하였답니다.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이 이루어 지기는 어렵겠지만 꼭 보관대도 함께 설치되어지기를 바라며 일본에서 찍어온 사진들을 첨부파일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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