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부시정평가단
작성일 2019.02.03,
조회수 508
| 제목 | 2018동계올림픽 1주년에 즈음하여.. |
|---|---|
| 작성자 | 백○○ |
| 내용 |
2018동계올림픽
뜻깊은 자원봉사를 다녔던 그 시간들이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오 평창과 강릉시에서는 1주년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각 방송사에서도 그때의 감동과 기쁨을 떠올리고자 sbs에서는 지난주목요일(1/31)컬링센터에서자원봉사를했던 여고생3명(그중1명은최연소자원봉사자로조선일보에기재되었음)과함께촬영을했었는데..학생들이이해가안가는 의아한점이있다고토로하더군요 촬영장소를물색하다컬링센터로정하고 가능한시간을1시간으로예약하고촬영을했지만 촬영이란것이예정시간처럼정확한시간을맞추기어렵다는건누구나아는바 30분정도딜레이되었던모양인데 그순간직원이달려와사용료를더내야한다고..해서학생3명과촬영감독까지5명의추가사용료를(15만원)더지불했다고합니다 듣는저로서도안타깝다는생각밖엔~전국방송으로sbs모닝와이드에우리강릉컬링센터가1년전의그함성소리를다시금되뇌일기회건만..그렇게야박하게추가요금을끝까지받아야했을까요~! 안타까운맘에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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