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작성일 2016.06.15, 조회수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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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릉시 상수도 검침대행사 직원 최봉규님
작성자 함영각
내용 안녕하십니까

저는 주문진읍 분토길 10에 살고 있는 함영각 입니다

제가 글을 올리게 되었는 것은 강릉시 상수도 검침대행사에 근무하시는
최봉규님에 대하여 칭찬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이렇게 홈페이지에 방문을 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최봉규님께서 저의 집에 상수도검침 하시러 오시면서 부터 다른 곳으로 가실때 까지 제
마음은 아주 편해 졌습니다

최봉규님께서는 첫 대면에서 따뜻하고 편안한 인상에 말씀도 부드럽고 친근감 있게 해
주셔서 무척이나 고맙고 감사하게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께서 저의집에 수도검침 하시러 다녀 가셨지만 제가 이렇게 감동적으로
느껴보기는 처음입니다
최봉규님께서 처음 저의 집에 방문 하시면서 사용량에 대해서 아주 따스한 인상과 편안하고
부드러운 말씀으로 성심 성의껏 하나 하나 자세하게 부드럽게 친절하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를 보면 열가지를 할수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말은 바로 최봉규님을 보고 하는 말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처음 보면서 좋은신 인상과 따뜻한 인사를 하시면서 자세하게 또한 상세하게 부드럽게
대하시면서 설명을
어두운 저에게 제가 이해를 할수 있게끔 부드럽게 성섬 성의껏 잘 해 주시는
최봉규님께 감동을 받기 시작 했습니다

최봉규님께서는 처음 상수도검침 하시러 오시는 날부터 다른 지력으로 가시는 날 까지 그 부두러움과 편안함과 친절함을
어디서 어떻게 할 수가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참으로 성심 성의껏 고객의 능력에 맞게끔 편하게 따뜻하게 친절하게 대해 주실때 그 고객은 감동을 받을수 밖에 없질 않겠습니까

사람은 직업이 있기에 직업에 따라서 다 할수 있다고 생각을 할수가 있겠지만 저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각각 생각과 능력과 성격이 다른 여러 고객을 상대로 직접 만나고 대화할 때 그 자세와
방법이 고객이 감동을 받을수 있게끔 하는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지만
또한 고객이 감동을 받을수가 있게끔 하는 것이 가장 소중하고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하신 분이 강원도 강릉시 상수도 검침대행사에 근무 하시는 최봉규님 이라고
제 가슴속에서 잠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제 자신이 자랑스럽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최봉규님께서는 본인과 가족과 회사를 위해서 불철주야 무단히 노력을 하신 분이라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오늘날까지 한번도 친절함이 벗어나지 않고 부드럽고 따뜻하고
친절하면서도 예의바르게 상담을 해 주실수가 있으신지 하고 생각을 하면 더없이 가슴속 깊이 감동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강릉시 상수도 대행사의 전 직원이 강릉시민과 고객을 위하여 늘 좋은 서비스로 친절하게 감동을 주시는 회사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그 어느 누구의 자그마한 힘이
있었기에 크나큰 효과를 얻어 강릉시민에게 신임을 받는 상수도 검침대행사가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좋은 회사가 있어야 좋은 사원이 있겠지만 능력이 있는 사원이 있어야 그 회사가 더욱더
발전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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